파티션 데스크

한쪽 벽면을 이용하여 세로로 일렬 배치한 구조로 앞쪽과 나머지 한쪽 측면까지 칸막이를 설치하여 독서실 못지않은 아늑하고 독립된 개인 공간입니다.
앞사람의 뒷모습을 쳐다보고 앉는 배치를 부담스러워 하는 이용자를 위한 자리입니다.